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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에 얼어버린 손보다 마음이 시린 우리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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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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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
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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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을 더해줄 교복을 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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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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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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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이 더 외로운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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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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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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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김장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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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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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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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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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발목 잡힌 홀몸어르신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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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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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
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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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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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수현이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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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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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
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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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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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의 설렘 보다 교복비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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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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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
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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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독거어르신에게 전달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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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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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
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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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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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 뒤덮힌 어르신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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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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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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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대장 은수의 밝은 미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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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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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
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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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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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어르신의 고민을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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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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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
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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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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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더하기! 꿈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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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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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
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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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따뜻한 떡국나눔을 위한 십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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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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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
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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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뿐인 성배씨의 삶,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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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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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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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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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던 아버지의 모습을 다시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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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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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5 |
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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