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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필요한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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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과자로 이어가는 저소득 어르신의 식사
나눔이필요한이웃 보기
작성자 : 사례관리팀 등록일 : 2021.09.03 조회수 : 177
모금기간 :  2021.08.26 ~ 2021.10.26

"세상에 나 혼자 남은 것 같았는데.."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힘은 가족입니다.

하지만 찾아오거나 챙겨주는 가족이 없이 생활하시는 저소득 계층 홀몸 어르신의 건강한 신체와 정서 건강을 위해, 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와 끈끈한 관계망을 통해 나눔 문화를 형성하고자 큰 노력을 해왔습니다.

주로 상시로 발생하는 식료품 등의 후원 물품 전달과 나들이 프로그램 진행, 지역사회 식당 후원을 통한 식사 제공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들이 중단되었습니다.

 

 

 

 

 

 

 

올해 75세 미혼으로 홀로 거주하는 정주할아버지는 복지관 프로그램 주요 참석자였습니다. 정주 할아버지의 안부 점검을 위해 방문을 드렸는데, 불편하신 몸으로 집 앞까지 나와 기다리시며

 

“아이고, 그냥 가지 말고 들어와! 들어와! 이렇게 보니 반가워. 세상에 나 혼자 남은 것 같았는데...”

 

사람의 발길이 끊긴 노후된 지역에서 이웃도 없는 할아버지는 코로나19로 외로운 일상을 전해주셨습니다

 

 “적적한 집에 나 혼자 있으면 너무 외로워. 최근 소식을 들었는데 내 친구도 세상을 떠나버렸다네. 그런데 가보질 못했어. 다 같이 복지관에서 짜장면 먹으러 같이 갔을 때가 그립네…. 이제는 다 같이 먹지도 못하지?”

 

 

 

 

 

월세가 올라, 침대 위에 놓여진 몇 봉의 과자..

 

거동이 불편하여 외부활동은 어렵지만, 복지관에서 차량 지원으로 대접하던 식사에 자주 참석하셨던 정주할아버지께서는 짜장면을 다 함께 즐겁게 먹었던 이야기와 함께 많은 수다를 쏟아내셨습니다.

그리고 보여진 할아버지의 침대 위에 놓인 과자 몇 봉...

식사를 여쭙자, 요즘 월세가 5만 원을 올려주고 재개발 예정이 확정되면 보증금도 마련해서 이사를 준비해야 해서 돈을 아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잘 챙겨 드셔야 한다는 말에, 이렇게 걱정해주는 사람도 있고 좋다며, 웃음을 지으십니다.

식료품 키트 지원을 통해 다시금 건강한 식사를 챙겨 드실 수 있도록 도움이 절실해 보입니다.

 

 

 

 

 

 

 

 

 

"나를 잊었나." 걱정했다는 덕자 할머니

 

 

인근에 사는 80세 덕자 할머니는 가족을 떠나보내고 홀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 지날 무렵 방문을 드리니, 물에 밥을 말아 먹고 계셨습니다. 건강한 식사를 챙겨 드시라 전했지만, 작년 수술을 하시며 지인에게 빌린 돈을 갚으시느라 허리를 조매고 계시다고 합니다.

 

“올해는 복지관에서 라면 같은 것도 안 주고.. 나를 잊었나.” 했다며 웃으시는 덕자 할머니. 지역사회의 손길을 기다리는 할머니에게 식료품 키트 전달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증가된 저소득층 어르신의 건강 문제와 지역사회 소외 문제

 

 

 코로나19 사태 이후, 홀로 거주하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에 대한 지원이 사라지면서 건강 문제와 지역사회 소외문제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사업은 거의 전무한 상황 속에서, 대대적인 인근 지역 재개발로 주거 문제 등 고통을 받고 있는 어르신들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영역은 식사와 식료품, 생필품 뿐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생필품 키트 지원이 있다면,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1년도 지역사회로부터 지원받던 후원 물품 양 또한 많이 감소하였습니다. 구청을 중심으로 지역의 식당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제공의 기회도 많았으나 해당 사업이 사라진지도 오래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코로나19로 인해 정서적인 우울감을 겪고 있지만, 가족의 얼굴을 보며 이겨내는 하루를 홀로 견디시는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들에게는 지역사회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 사연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가능합니다. 

 

 

이외 복지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금사업이 많으니, 지역주민분들의 관심과 응원하기를 부탁드립니다. 

 

 

 

    1. 같이가치 with 카카오 프로젝트 모금함에서

 

   응원하기, 공유하기만으로 후원(무료 100원)이 가능합니다!

 

   "링크연결은 아래 주소를 눌러주세요."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90303

 

 


 

   2. 후원금(물품) 지원을 원하실 경우

 

   * 직접 방문 : 본리종합사회복지관 2층, 사례관리팀으로 문의해주세요

 

   * 계좌 이체 (이체 시 "어르신" 로 표기해주시거나, 전화 주세요.)

 

     계좌번호 : 대구은행 504-10-174133-1 

     (예금주 : 본리종합사회복지관)

 

    ○ 세액공제를 위한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 가능하니 언제든지 복지관으로 연락주세요.

 

 

 

 ? <사례관리기능> 모금 사업은

 

본 사업은 복지대상자의 우선적 욕구충족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와 심리를 지지하고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본리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사례관리운영 매뉴얼에 의거하여 대상자 선정 및 자원연계를 진행합니다. 모금이 필요한 '사연(가정)'에 대한 자원발굴의 일환으로 다양한 모금포털 사이트를 통해 모금사업을 진행되고 있습니다.  

 

 

☎ (053)563-1007

□ 담당자 : 정지윤 사회복지사

 

 

아래링크를 통해 모금사연에 응원하기, 공유하기 해주시면 +100원 후원됩니다.

더 큰 행복을 나누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together.kakao.com/fundraisings/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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