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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필요한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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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로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장애인 원예교실
나눔이필요한이웃 보기
작성자 : 사회복지팀 등록일 : 2021.03.04 조회수 : 629
모금기간 :  2021.02.26 ~ 2021.05.27

  • 원예활동 전시회


    주변의 시선에 고립된 장애인들
    지역사회에는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거나 불행한 사고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가지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장애로 인해 지역사회에서 크고 작은 차별과 소외를 겪은 경험이 장애인들로 하여금 이웃과 단절된 채 집 안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는 환경을 만들게 되었고, 타인과의 관계 없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장애인들이 느끼는 우울감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 쉽지 않은 한걸음, 외출의 두려움
    장애인이라고 해서 늘 누군가의 도움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 그리고 즐길 수 있는 취미 등 비장애인들이 원하는 것들을 장애인들도 원합니다. 하지만 장애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장애인들이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을 탐색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취미활동을 통해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기에 아직도 우리 지역사회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장애인들이 한걸음 더 가까이 가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소통의 시작! 장애인 원예교실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타인과의 소통과 지지가 부족한 장애인들이 모여 꽃과 식물을 활용해 원예작품을 협력하여 만들며 마음을 치유하는 장애인 원예교실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낯선 사람들이 모여 정기적으로 만나며 서로가 익숙해졌고 모임 후에도 안부를 묻고 함께 식사를 하였으며, 복지관의 송년행사에 직접 만든 원예작품을 전시하는 등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13명의 지역 재가 장애인들은 자조모임을 통해 지역사회로 한걸음 나아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장애를 이해하고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며, 서로에게 끈끈한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장애인 자조모임을 통해 지역의 재가 장애인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돕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현재 진행 중인 원예활동은 장애를 가졌으나 사회적 소통이 비교적 부족한 재가 장애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훌륭한 매개입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한 소통과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위축된 대구지역 재가 장애인들이 다시 활발한 모습을 찾고 지역사회 지지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모금함 바로가기>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7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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