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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필요한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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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된 할머니의 집, 안전한 보금자리로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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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1.01.11 조회수 : 768
모금기간 :  2020.11.11 ~ 2021.02.09






  • 삶을 등질려고 했던 할머니를 일으켜 세워준 낡고 오래된 주택
    그날을 회상하면, 눈물부터 흘리시는 어르신. 술을 즐겨 했던 남편이 지병으로 일찍이 세상을 떠나버리고 30대 젊은 나이에 어르신은 자녀3명과 어려운 시기를 함께 보냈다고 합니다. 자녀들을 키우기 위해 젊은 여성의 몸으로 안 해본 일이 없었다는 어르신은 주변의 많은 남자들로부터 불미스러운 고초를 여러 번 겪고 결국 생을 등지는 시도까지 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을 다시 추슬러 자녀들과 함께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대구로 와서 살았던 곳이 바로 이집입니다. 월세로 살기 시작했으나 2000년도 초반 무렵에 주인집의 권유로 집을 어렵게 구입하게 되었고 그 후로 40여년 동안 평생을 이 집에서 자녀들과 동거동락하며 세월을 보내오셨습니다. 어르신과 평생의 세월을 함께 살아온 집은 이제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낡고 헤지어 어르신의 안락한 노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 40년이라는 긴 세월을 겪고 온 집은 성한 곳이 없습니다.
    “우당탕탕” 오늘도 찾아온 그 녀석들입니다. 날이 추어지면서 비좁고 따듯한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은 할머니의 오래된 지붕이 아지트가 되었습니다. 낮밤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고양이를 쫒아내기 위해 할머니는 경사가 높은 계단을 손을 짚으며 거의 기다시피 옥상으로 올라가십니다. 그 바람에 오래된 주택인 할머니의 집은 아래 사진과 같이 지붕 밑 합판이 여러 군데 떨어져 나가 비바람은 물론 무너짐 위기에 놓여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판넬로 덧붙여 만들어진 실내에는 비만 오면 빗물이 벽에서 집안으로 가득 흘러들어 온다고 합니다. 이 또한 오래된 처마 밑 빗물받이가 부식되고 파손되어 빗물이 밖으로 흐르지 못하고 집안으로 흘러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비온 뒤에는 항상 이렇게 뒷정리를 해야 하는데, 벌써 고장 난 가전만 해도 몇개 인지 몰라”“집은 좁고, 물건은 많으니 정리도 안 되고 매번 이렇게 고생스럽게 살아야 하니 힘들어”
  • 가족이자 희망의 이름으로 불리는 할머니의 집! 새로운 보금자리의 탄생을 기대합니다.
    힘든 세월을 함께 겪고 온 어르신의 집은 보통의 다른 집과 다르게 어르신께는 희망이고 가족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세월을 이기지 못해 여러 곳이 파손되어 위태로운 상태라 어려움 속에 있습니다. 현재 생계급여 수급자로 경제적 어려움과 각종 질환으로 고통 속에 있는 어르신은 이사를 가려고 해도 여유치 않아 이곳에서 여생을 보내고자 합니다. 이에 어르신에게 가족 같은 존재인 소중한 보금자리인 집을 다시금 수리하여 희망의 공간으로 만들어 드리고자 합니다. 오래되어 부식되고 파손된 빗물받이부터 처마공사, 그리고 실내정비 등 당장 시급한 문제에서부터 사소한 부분까지 최대한 어르신께 맞춤형 공간으로 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이번 겨울은 다른 해 보다 더욱 춥고 힘들꺼라 생각합니다. 추운 겨울을 지나 새로운 봄이 오는 그날 어르신의 집이 새 단장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게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 바로가기 링크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75322?p=p&s=r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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